드디어 뿅이를 보는날입니다 

예약 한 세네번하면 한번 겨우 볼까말까 할정도로 보기힘든언니져 ㅋㅋ

그래서 예약하고 보는것도 감동이였습니다

물론 언니를 보고 더감동했죠..

이국적인 마스크에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무엇보다 몸매가 정말 후달달한 언니져..

보자마자 침을 한번 꼴깍 삼켜봅니다..

긴장한 저를 손으로 어루어만져주는데 이미 그때부터 동생은 풀발..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데 언니의 옷이 탈의되고..

그 순간 눈 뒤집히뻔했지만 그 위기를 간신히 넘기고 언니와 부비부비적 해봅니다

크.. 탈의한 언니의 모습을 보는데 진짜 모델같아요 한참을 뚫어져라 보고있는데

언제까지 보고만있을거냐며 적극적인 언니의 행동에 저는 야수로 변해버리고

말로만 듣던 뜨밤을 보내버렸습니다 그것도 아주 격렬하게 말이져

언니도 좋았다며 저를 선수라고 하는데 ㅋㅋㅋ 

속으로 너가 이렇게 만들었잖아를 외치며 아쉬움을 뒤로한채 퇴실하였씁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