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칸쵸 | |
야간 |
그 동안 보고싶었던 칸쵸를 힘들게 예약했고
시간에 맞춰 돌벤져스로 발길을 옮겼죠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씻고나오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chapter1. 첫 만남
칸쵸와의 첫 만남은 아주 즐거웠습니다.
싱그러운 미소로 나를 반겨주었고
침대로 안내해준 후 시원한 음료를 주더군요
대화가 참 즐거웠습니다 물론 몸의 대화요 ...ㅎ
시작부터 화끈하더라구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chapter2. 서비스
샤워 후 다시 침대로 이동했죠
서비스가 상당히 부드러웠습니다
부드럽게 온 몸을 자극해주는 그 서비스
지금생각해도 그 부드러움은 잊혀지지 않네요
chapter3. 연애
연애 ... 거의뭐 따먹혔다고 이야기해야겠네요
칸쵸의 혀놀림에 이미 흥분감은 최고조로 달했고
바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칸쵸의 스킬에 너무나도 큰 흥분감을 느낀나머지
뭐 해볼생각도 못하고 따먹혀버렸네요
스킬이 상당히좋았고 무엇보다 강약조절이 대박
그 여상스킬 한 번 맛보면 중독될 듯 합니다
그리고 자연산 쥐컵의 아름다움 움직임에 눈이 호강했습니다
chapter4. 마무리
칸쵸와의 시간은 너무나도 즐거웠고
왜 예약하기 힘든언니인지 느꼈습니다
응대부터 마인드 연애 서비스 마지막으로
귀여운 외관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칸쵸는 자주 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