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두번 쏟아내더군요

안마 기행기


물을 두번 쏟아내더군요

듀랭이 0 77,535 2023.02.03 20:58
돌벤져스
니꼬
야간

저는 애초에 서비스를 안좋아하기에 하드섭스녀보다는


연애를 질퍽하게 즐기는 여인을 원했습니다.


실장님께 말씀드렸고 실장님께서는 니꼬를 추천해주셨습니다 




니꼬와의 연애는 상당히 자연스러웠습니다


연인같이 서로를 정성스럽게 애무했고


끝없이 달라붙어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죠


니꼬는 상당히 잘느끼는 아이였습니다


작은 혀놀림에도 쉽게 반응을 하고


그녀의 꽃잎은 쉽게 젖어들기 시작했죠


성이 날때로 난 곧휴를 실컷 핥아먹더니


위에서 지긋하게 곧휴를 삼키는 그녀의 작은 꽃잎


니꼬는 확실히 연애를 즐길 줄 알았습니다


그녀는 흥분했지만 차분하게 허리를 움직였고


나의 기분을 확인하며 서서히 속도를 높혔죠


나 역시도 그녀의 기분에, 그리고 리듬에 맞춰


누운상태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곧 그녀의 꽃잎에선 뜨거운 물들이 쏟아졌습니다


이대로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녀를 눕혀놓고 진한 Kiss를 나누며 정상위를 즐겼죠


나의 피스톤질이 빨라 질수록 더욱 꽉 끌어안아오는 그녀


눈을 질끈감고 나의 입술을 찾아 kiss를 원하던 그 모습


어느덧 쌀 것 같단 말과 함께


다시 한 번 뜨거운 물들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저 역시 동시에 그녀의 안에 잔뜩 사정했네요


힐링 그 자체였던 그녀와의 만남


연애가 끝난 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이런일이 있었다고 이야기하니 오히려 나를 위로해주며


이쁜말들로 남은시간을 가득채워주던 그녀


나에게 완벽한 시간을 선물해준 니꼬에게도


다시 한 번 고맙다고 인사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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