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데 가슴도 크네

안마 기행기


이쁜데 가슴도 크네

맵찌리쩌리 0 52,518 03.09 20:41
돌벤져스
단비
야간

일단 전 가슴이 제일 중요 했던 날이기에.. 

가슴이 존나 컷음 좋겠어요라는 한마디에 실장님 자신있게 알겠어요

라는 확신에 찬 대답에 잠시 대기실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대기실에서 좀 더 디테일한 스타일미팅...

안마에서 상급와꾸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고 있기에 마인드라도 좋았으면 했습니다. 

실장님 안내를 받아 언니를 보는순간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마음으로 수십번 보냈습니다.

가슴 크기가 제 기준으로 정말 최상급입니다

근데 와꾸도 최상급입니다. 

가슴때매 초이스 했는데 와꾸가 더 엄청난적은 첨이네요.

안마에서 오랜만에 설레더군요. 

자연스럽게 인사후 호구조사 들어갔습니다. 

거대한 가슴 좋고 털털한 성격까지...아직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습니다. 

일단 담배한대에 정감을 오고간후 씻으로 물다이로 이동합니다.

그녀가 제 몸을 씻겨주고 본격적으로 물다이를 시작하는데 헉 .... 

제 몸이 들썩입니다. 이런 거대한 가슴으로 서비스라니..

요사스런 혀놀림으로 제 온몸을 빨이주는데 그 느낌이 마치 

제 살이 진공청소기에 빨려나가듯이 너무나 섹하고 흥분되는데 그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거기에 그 소리에 느낌이란 형용할 수 없는 신세계네요. 

안마에서의 입술 BJ 및 손으로 살짝살짝해주는 터치는 저를 더 흥분시키더군요. 

오히려 밀착시켜서 과하게 몸을 압착시키는것보다 슬쩍슬쩍 간지럼을 시키듯이 하는 

손놀림과 혀놀림은 저를 흥분시키다못해 온몸을 들썩이게 하네요.

다만 물다이 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 흥분감은 저를 더 최고조에 이르게 하더군요. 

그렇게 침대로 다시 이동해서 가나라는 그 언니 저를 눕혀놓고 다시 BJ들어갑니다. 

하악 그런데 이런 물다이에서의 흥분으로 제 꼬치가 힘을 못쓰네요 

하지만 그녀의 손놀림과 사까시 그리고 애무가 다시 들어가는데 

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싸기 일보 직전까지 갔지만 겨우 참으며 그녀의 몸속에 제 꼬치와 함께 

그녀의 가슴과 허리를 잡고 서로의 흥분을 함께 느끼며 쌌네요. 

하지만 안마에서 볼 수 없는 최상급 거유에 텉털한 성격까지!!!

그 요사스런 혀놀림과 손놀림은 잊을 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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