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빨할맛나네

안마 기행기


보빨할맛나네

승회야 0 56,770 01.27 11:28
돌벤져스
이슬
주간

돌벤져스에 무작정 방문해서 

 

깔짝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핫한 스타킹을 찢어줘 이벤트도 추가했죠 

 

아가씨는 이슬이를 보기로 합니다 

 

10분정도 대기하다가 이슬이방으로 입성!

 

얼굴이 상당히 이쁘네요 민삘과 룸삘의 적절한 조화 

 

그리고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 늘씬하게 잘 빠졌구요.

 

적당한 사이즈의 가슴은 모양 예쁘고~

 

엉덩이는 그야말로 복숭아~

 

찰진 이슬언냐의 엉덩이를 만끽하노라면... 거기가 천국이네요~

 

신음소리도 조용하게~ 하지만 애무를 할수록 이슬언냐는 그만큼 뜨겁게 달아오르네요~

 

확실히 애무하는 맛이 있는 언냐로군요~

 

스타킹을 찢을때 뭔가 당한다는 표정을 지어주는데 미쳤습니다 

 

엉덩이를 주무르며 엎드린 자세로 보빨을 해주다가...

 

이슬언냐를 바로 눕히고 제대로 보빨을 계속~

 

게걸스럽게 애무했습니다. 봉지도 참 예쁘고 물도 많네요.

 

이슬언냐의 애무는 은근 강약조절하면서...

 

수시로 저와 눈을 마주치고...

 

이슬언냐의 애무에 이젠 제가 신음을 흘리며 몸을 떨고있네요.

 

이슬언냐는 그런 제 모습을 즐기는 듯, 대충 끝내질 않습니다.

 

한참을 빨아서 그만큼 절 흥분시키고...

 

69를 서로 즐기는 동안, 그사이 제 똘똘이에 장화 씌워놨네요.

 

이슬언냐를 눕히고, 살살 밀어넣어봅니다.

 

물기 많고, 따뜻한 이슬언냐의 체온도 느껴지고.

 

처음엔 살살, 천천히~

 

하지만, 곧 참지 못하고 열심히, 빠르게~

 

떡~소리 찰지게 울리고...

 

이슬언냐 위에 올라탄 자세로 꼭 안아주고 찐한 키스까지~

 

이슬언냐와의 야시시한 키스에, 저도 더욱 흥분되더군요.

 

곧 참지 못하고 발사해버립니다.

 

하고나서도 기분좋은 대화하고, 서로 살살 만져주고~

 

다음에 또 보자며 약속하고 키스 쪽~~ 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 기대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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