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여섯번 찌르면 한번 출근할까 하는 개출근의 달인 하영 ㅋㅋㅋㅋ

혹시나 하는 단계도 진작 지나 그냥 루틴처럼 예약 집어넣다가

마침 딱 걸려서 옳다구나 하고 바로 보고왔습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데도 변함없는 와꾸와 몸매 ㅋㅋ

고급스럽고 뚜렷한 이목구비의 꼴리는 룸삘 와꾸

165 정도의 키에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

C와 D 사이를 넘나드는 예쁜 가슴에 ㅋㅋㅋ 늘씬한 몸매

잊을만 하다가 또 이렇게 한번씩 보게되면 ㅋㅋㅋ 다시 또 못 잊고

계속해서 예약문의를 던지게 되버리죠 ㅋㅋㅋㅋㅋ 진짜 말마따나 남자는 예쁘면 장땡이 맞습니다

담배한대 피고 그간 못다한 얘기를 나누다가

서비스 타임 진짜 똑같은 곳을 똑같이 애무해도 예쁜 애가 하면

진짜 꼴리는 정도가 다릅니다 위로 올려다보면서 빨아먹는데 아 내가 이렇게 생긴애를

먹는구나 하는 정복감이 진짜 어훟ㅋㅋㅋㅋ

바로 흥분을 못이겨 들어올리다시피 해서 폭풍 피스톤 ㅋㅋㅋ

여기서 또 장점이 드러나는데 ㅋㅋ 이미 콩깍지가 씌여서 그런건지 한번한번

박을때마다 꽉꽉 물어주는 느낌과 빵긋 솟아오른 엉덩이와 찰싹찰싹 부딪히는 떡감이 예술입니다

한창 빡세게 박는 와중에도 더욱 더 흥분되서 미친듯이 속도를 올리는데 ㅋㅋㅋ

언니도 느끼는지 제 머리를 감싸쥐며 신음을 내지르다가 고대로 발사했네요

연장하고 한 발 더 뺄까 했는데 아랫도리가 저릿저릿한게 ㅋㅋ 체력이 딸려서

남은 시간은 키스하면서 젖만지다가 나왔네요 진짜 하영이는 사랑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