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라인업에 차차라는 언니가 1년만에 복귀했다 그래서

한번 만나러 갔습니다

미팅할때 실장님한테 차차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아무 말씀없이 그냥 따봉을 치켜 세우시더라구요..

ㅋㅋ완전 기대만빵으로 들어갔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문뒤에 숨어있더라구요

깜짝 놀랐더니 시크하게 웃더라구요

외모는 완전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약간 무쌍의 섹시하게 생긱 눈 그리고 자연스러운 민삘얼굴

몸매는 슬림한테 가슴은 몸매에 꽉찬 크기

자연B컵이라고 들었는데 훨씬 더 커보였습니다

완전 매력있습니다 상황극도 하고 몰입을 너무 잘해서

순간 거기 분위기에 완전 동화되어버렸네요

내 맘대로 할수 없는 상태에서 치욕적인 욕플에 침뱉기

그리고 자극적인 서비스가 저의 멘탈과 정신세계를 날려버리드라고요 ㅋㅋ

어느새 저도 모르게 찐한 사정과 함께

피니쉬 되버렸는데

완전 굳이 말 하지 않아도 뭘 원하는지 안다는 그 차차언니의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눈빛이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네요 완전 여운이 강한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