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가 없는 쪼임

안마 기행기


자비가 없는 쪼임

낙범이 1 73,394 2020.07.17 23:50
돌벤져스
나나
야간

나나를 두번째 보는건데 신기하게 처음본 날을 기억합니다

감동받았습니다 저번엔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오늘은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있네요 기억해준거에 감동 받아서 대화타임이 길어졌네요
시간도 그렇고 오늘은 웬지 물다이 서비스 대신 그냥 대화하는게 편하고
좋네요 서비스 패스하고 샤워만하고 침대에 부등켜 누워있었네요
시간이 야속합니다 너무 빨리만 갑니다
슬슬 무드를 잡고 팔베게하고 나나한테 올라가 키스부터 공격이 시작됩니다
촉촉한 입술을 탐하고 부드러운 슴가를 터치하니 나나도 흥분했는지
숨소리가 거칠어집니다
잘 젖은 나나의봉지에 커질때로 커진 나의 육봉이 만나는 순간
나나의 미칠듯한 요동으로 나의 흥분이 더 극대화됩니다
역시 나나랑은 궁합이 잘 맞는거 같습니다
자비없는 쪼임이 완전 대박 중 대박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나나와의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지고 헤어지는 순간이
아쉽게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안마를 많이 다녀봤지만 나나랑 제일 속궁합이 잘 맞는것 같네요
나나는 이제 곧 죽어도 지명입니다


Comments

10시간 2020.07.18 01:22
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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