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립 할 힘도없이 빨려버림

안마 기행기


역립 할 힘도없이 빨려버림

발키리일대장 0 119,161 2021.12.26 00:29
돌벤져스
니꼬
야간

니꼬언니는 어제보고 오늘봐도 굉장히 쫄리져 ㅋㅋ


일단 언니 서비스 받을생각에 너무나 긴장이 되여 


말이끝나기무섭게 니꼬를 보자마자 발딱해버리네요


언제나 농염하고 섹시한 니꼬 


그리하여 잠시 티타임을 저멀리 저를 물다이에서 마음껏


가지고 노는데 투샷으로 들어갈껄 하는 후회를 처음으로 했습니다 


사실 원샷이 더 좋긴좋죠 근데 형용 할수없는


니꼬의 바디스킬에 정신이 몇번이나 나갔다 들어왔다가를


반복하는바람에 여기가 어디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사람이


맛이 가더군요 저한테 귓속말로 아직 전반전에 불과하니


벌써 싸면 혼내줄거라면서 더욱더 거세게 몰아치는데


애국가를 4절까지 정말 달달 염불 외우듯 외웠다가 빨개진


얼굴로 겨우 마치고 침대로 끌려나갑니다 이미 반실신한


저를 다시 침대에서 달콤한 키스부터 아래로 내려가며 BJ까지


다시 역순으로 올라오며 자연스러운 69까지 저는 가만히 즐기기만


했는데 역립할힘이 없어서 도중에 포기 해버렸네요


유일하게 말이죠 연애하려는데 서비스 받다가 진 빠진거 첨이네요


와 나 진짜 못하겠다 그냥 쉬자 언니야


쉬어도 돼 누워있자 분명히 두번 얘기했는데


아니 이렇게 받고 뭔 솔? 그게 말이나 되냐고


엉덩이 두어대 맞았습니다 자기한테 집중하라면서요


결과는 뻔했습니다 넣자마자 30초도 안되서 발사


정말 한도끝도 없이 나와서 도중에 쑥 뺏는데 뺏는데도


계속 나오는 제 새끼들을 보고 와 오빠 정력왕이네


처음봐 이런거 그래요 저도 처음봤습니다 콘돔안에다가 내가


분수쇼를 하게 될줄이야.......-_-


퇴청하려는데 이미 너덜너덜 해져서 갸우뚱 하는걸


스탭삼촌이 거들어줘서 괜찮냐고 쉬었다가라해서


이대로 운전하고 가면 큰일난다는 소리에 한시간자고


다시 충전해서 길 나섭니다 어휴 죽다 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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