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렸네요

실장님과 인사를하며 스타일미팅을하는데

반갑게 인사해주는 실장님

언제나 봐도 친절하네요 .

주간에 새로운 nf가 있다네요

립서비스로 저를 위해 준비했다는데

거짓말인지 알지만 기분은 좋은듯하네요

대충스타일은어떠냐고물어보니

섹시한느낌에 글램에 여우라고..ㅋㅋㅋ

연애감이 좋다고하네요.

씻고나서 방으로 안내받아 올라갔습니다.

방문을여니 아담키의 아가씨가 반겨주네요

이름은 바바라 라는데

몸매도 아름답네요

꿀벅지에 가슴도 적당한크기 딱좋습니다~

대화도 친근감있게해줘서 어색함은 없는거같네요 ㅎㅎ

물다이서비스가있는데 저는 패스한다고했지만

바바라가 물다안받으면 삐질꼬야 이러네요

어쩔수없이 받았는데 우와~ 안받으면 큰일날뻔했겠네요

평상시 물다이를 선호하지않아서 그런지

기분이 매우좋았어요 물컹물컹한 액체로 내몸을 감싸고

사정이없이 들어오는 애무 등부터 아킬레스건까지

해주고 앞으로돌려 목부터 다시 발목까지 해주는데

기분이 야릇하고 골반쪽이랑 존슨을 애무해줄땐

진짜 소리지르고싶었네요 ㅎㅎ

침대로와선 바바라가 해줬으니 저도 뭔가보여줘야되지싶어서

눕혀놓고 이곳저곳 막 애무를해줬네요 잘은못하지만

그래도 기분좋은곳은 다 비슷한거같네요

옆구리쪽을 애무해줄때 "아항~ 오빠 너무좋아 미틸꺼같애"

애교섞인목소리로 즐겨주는데 흥분지수가 높아지네요

69자세로 한뒤로 인어는 내존슨을빨고 나는 바바라 꽃잎을

핥으며 완전 달아올라질때까지 애무를했네요

그리고 딱 타이밍이되어서 선물을 포장한뒤

정상위로 진입했습니다. 바바라가 다시한번

공기반 소리반 신음소리를내며 " 아 쌀꺼같애 오빠오빠"

이러는데 그만 참지못하고 키스를하며 연신박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끝나고나서 애인처럼 꼭달라붙어서 뽀뽀하다가

만지다가 벨이울려서 씻고 나왔네요

실장님이와서 어떠셧냐고 물어보는데

아무말없이 엄지척! 해주고 집에왔습니다.

이글을 올리고난뒤엔 바바라 보기 힘들듯하네요

이유는.. 지명하기 딱좋고 와꾸부터 몸매 그리고 연애감까지 퍼펙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