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오늘따라 자꾸 생각이 납니다.ㅎㅎ

낮부터 결국 못참고 배터리로~ 클럽으로 고고씽

그리고 러블리를 만났습니다.

만나보니, 청순한 이미지의 화사한 언냡니다.

이목구비 뚜렷한 와꾸 참 괜찮고요~

피부가 매끈하면서 광이 나네요~ 블링블링합니다.ㅎㅎ

S라인, 잘~ 빠진 몸매도 제 눈을 아주 즐겁게 하고요...

살갑게 달라붙어 얘기하면서 계속 만지고 쓰다듬고... 마인드 아주 좋네요.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로 좀 익숙해지자, 시작합니다.

키스 잘하고~ 혀놀림 참 좋습니다. 입술 촉촉~ 하구요.

자연스럽게 먼저 애무를 해봤는데, 러블리의 반응이요... 기대 이상으로 완전 제대롭니다.

정말 뜨겁게 몸이 달아오르면서 달뜬 신음을 흘립니다.

봉지 애무에 아주 격하게 느끼더군요. 물도 흥건하게 흘려주고요...

그리고 저를 애무할때도 분위기가 남다르네요.

러블리의 색기가 아주~~

끈적한 키스로 매달리다가, 제물건을 입에 넣고나서는 빼질 않습니다.

잘도 빱니다.

불알과 함께 똥까시까지 아주 짜릿하고 기분좋게~ 해줍니다.

서비스가 아주... 능숙하고 강력합니다. 기대이상.

선물 착용하고서 연애 시작합니다.

정상위로 하고, 뒤치기로도 하고~~

섹반응 완전 좋습니다. 허리놀림이 끝내주네요~

생긴건 청순한데, 섹하는건 완전 요부네요.

사정해버리고 나서도 마인드좋게 한동안 키스하고 만지고...

러블리는 참 야하고 달콤합니다~

러블리란 이름처럼 두고두고 제 옆에만 두고싶은 언냐였습니다.

안타깝네요 안타까워 밖에서 만났으면 진심 사랑했을 러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