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배터리 로 전화 예약하고 방문 했습니다.

실장님과 미팅하고 키가 크고 이쁜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를 부탁했습니다. 

그리스 언니를 추천받고 샤워을 간단히 하고 나와 실장님 손에 이끌려.

엘베타고 가니 눈앞에 그리스 언니가있고 이어지는 방으로 이동.

성격은 사근사근하고  정말 매력있네요. 너무 고급지면서 착해요!! 

탈의하면 몸매도 상당히 좋을것이라 예상했는데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가슴은 먹음직스런 엉덩이까지 제 눈이 정말 오랜만에 호강하네요.

그리스 언니 샤워부터 시작해서 물다이에 엎어놓고는.

구석구석 아주 꼼꼼하고 포인트 집어가며 저를 농락하는데.

정신줄 놓게 만드는 기술이 정말 화려했네요.

간단한 샤워후 물기를 닦고 침대로 이동해서도 저를 완전 죽여놓네요.

앞뒤판을 아주 그냥 스킬이 느껴지는 서비스에 눈이 풀릴뻔 했습니다.

CD를 장착하고 합체하는 순간에도 떡감은 물론 리액션이 상당히 좋으며.

자세변경에도 싫어하는 티하나없이 잘 맞춰주는데 이런 서비스와 마인드가 대박.

여성상위로 허리를 열십히 움직여주면서 키스 하면서 발싸했습니다.

한시간이었지만 누구보다 질뻑하고 끈끈하게 놀다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