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랑 만났더니.

남자둘이 할꼐 뭐있나요

소고기안주에 소주 한병,두병,세병

오고가는 대화는 이거먹고 나이트냐 룸이냐

결국은 돈이 문제단 결론에 당구장 고고씽

항상 이친구랑는 당구내기로 안마 물리기로 합니다 ㅎㅎ



오늘은 환상의 몸매 그리스를 보고싶더군요.,..

똑똑 언니 손님 모셔요

들가자마자 와우 이향기는 뭐지 여성스런 향이 좋네

느끼는 순간 원피스 아래쪽 옷길이가 어찌나 짧아보이는 옆라인

또 와우 모델 !!! 어디서 많이 본것같은 미모

기럭지며 얼굴이며 완존 역시 슈퍼에이스 그리스....

쇼파에서 통성명하고 어찌나 날띄어주는지 센스쟁이

가벼운 스킨십후에 탕에들어가  그리스의 자태를 봤는데

너무 섹시해서 헛소리를 할뻔했음 덜덜덜

탕에서 언니 서비스 얼마나 해주시는지 덜덜 떨리는 손은 왼손 오른손

따로 놀고 입술따로 놀고 물다이 가기싫고 

어째 여기서 마무리 하고싶지만 룰이 법칙대로 물다이고고

문제는 여긴데 물다이에서 동생이 어찌난 성내는지

애국가 외워보고 에휴 그래도 침대까지는 가야한다 ,,,

드디어 침대 고고

누워있는데 암말없이 살짝 웃으면서 왁락안기는 언니

나 그순간 갈등했어요 콜 외칠까 하고

쓰면서 생각하면서 회상하는 순간에도 부끄럽지만 또 꼴리네요

서로마주보고 언니 뒤태보고 언니 옆라인도 함보고

이런게 저렇게 ㅂㅅ

울언니 어찌나 포근하던지 에휴 월급생각말고 한번더

음.... 죽겟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