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같은여시 이언니 안보고 안마 논할수 없을 그런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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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같은여시 이언니 안보고 안마 논할수 없을 그런 매니저입니다

홍길동이다 0 22,527 2019.12.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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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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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애인같은 느낌의 언냐더군요.
어떤연애가 좋냐고 물으니
오빠가 좋은게 좋지 하면서 말을
살작 돌리는데 그래서 침대에서
질펀하게 놀아보자고 했지요.


옆에 같이 눕는데 다리사이에 끼고
보지를 밀착시키니 천천히 젖어오는게 느껴집니다.
가슴을 좀 만지작 거리다가 키스하면서
언냐 눞히고 애무 들어가지요.


한손으로 가슴을 잡고 다른 쪽 가슴은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제가 혀를 돌리기 시작하자 언냐 흐느끼는 신음소리로
살짝 몸을 꼬는듯하다가
제 귀를 살짝 만지기도 하고 애무를 잘받아주더군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역립으로....


키스는 무제한 입니다.
거의 뭐 원하는 순간 순간 항상 가능합니다.
거기에 역립으로 애무하는데
언냐 좀 민감하군요. 살짝 애무했을뿐인데 이미
많이 흥분하기도 하고 언냐 젖어 있습니다.


콘을착용 후 정상위로 삽입하고
언냐의 보지느낌을 느껴보는데
애무하면서 언냐의 몸을 탐하다가
흥분도 많이 했고 언냐도 적당하게 느낀건지
보지 느낌이 좋습니다.


펌핑하면서 중간 중간 탁탁 걸리는 느낌이 있는데
자극받기 딱 좋은 느낌이죠.
그래서 자세 바꾸지 않고 정상위에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언냐에게 받은 느낌중 상당히 좋은 느낌 중 하나네요.
좀 잘 맞는 구석이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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