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보지 보러가자 !!, 명기는 덤.

안마 기행기


자연산 보지 보러가자 !!, 명기는 덤.

모델만 0 47,167 2020.07.01 22:58
배터리
태림
야간
백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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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이라 무척 바쁘네요,

일 끝내고,

카드실적충족 교통정리하고,

쇼핑을 많이 해서,

엄청 많은 쿠폰으로 필요한 거사고,

제가 길고양이 100여아이 밥 주는데,

부지런히 밥 주고,

 

그동안 배터리에 며칠 동안 전화했는데,

내가 보고 싶은 OL이 안 나와서,

쿠폰 다음 달에 사용하면 안 되냐고 물었더니,

안 된다 고해서,

쿠폰이 오늘까지라 무조건출발,

 

도착해서,

내가 보고 싶은 OL 안 나왔네요,

역시나,

집이 멀어서,

9시타임은 봐야하는데,

스타일 미팅하자니깐,

샤워부터 하라네요,

시간 없는데 환장할 노릇,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스타일 미팅해서 맘에 드는 OL이 없으면,

그냥 갈까봐 그러는지,

OL 홀딱 벗겨놓고도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나온 적도 있는데,

 

샤워하고

스타일 미팅 하는데,

지난번에 씨유가 보고 싶어 물었더니,

11시 출근이라고 해서, 포기했는데,

지금 있다네요,

새벽 1시에나 볼 수 있다고 해서,

난민수용소 같은 수면실에서 잘 생각하니 끔찍해서 포기,

전 방 없으면 안 잡니다,

예전에 SUN 이 수면 방이 좋아서 야간에도 자주 갔는데,

지금은 없어져서 아쉬워요,

 

실장님이 추천해 달라니깐,

태림이를 이야기하네요,

탐방기에서 한 번도 본 적 없고,

사진 보니 내 스타일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예전에,

, 키 큰 OL 좋아해서,

슈퍼모델도 울고 갈 OL

마사지를 배워서 서비스가 끝내줘요, 하며

탐방기가 난리 나서,

가 봤더니,

키는 큰데,

피부는 기커멓고

비쩍 마른 게,

얼굴은 말대가리 같이 생겨,

작업후기 엄청 심하구나,

ㅈ ㅌ가 성현아 닮았다고?,

그런 후기 쓴 사람들 보면 눈알을 파버리고 싶어요,

 

하여튼 시간이 없어,

보고 마음에 안 들면,

그냥가기로 하고,

안내 받았더니,

 

예쁜 순둥이 시골여자 같은 스타일,

내 스타일이 아닌 거 같지만,

그냥 나오면 울어버릴 거 같아,

입장,

 

커피 한잔 하면서,

집이 시골이냐고 물었더니,

서울이라네요,

 

탈의 했는데,

털이 보이네요,

~ 신기하네요,

몇 년 만에 보는 거야,

맨날 왁싱한거만 보다,

신기하네요,

오랜만에 자연산 만져봤네요.

 

물다이에서 똥꼬를 엄청 꼼꼼히 씻어줘서,

기대했는데,

안 해줘서 물었더니,

침대에서 해준 다네요,

역시 자연산 이라 물다이 좋네요,

B 컵인데 아주 좋아요,

 

침대에서,

오빠 고양이자세,”

와 잘하네요,

내가 좋아하는 건 다 해줘요,

 

역립 하는데,

명기인거 같은 직감이 들어서,

제가 올라갔는데,

와 좋네요,

전 얼굴이 아무리 예뻐도 맛이 없으면,

신경질 나서,

금방 싸는데,

정말 좋네요,

긴자꾸는 너무 조이고,

테크닉을 발휘할 수 없어 재미가 없는데,

이건 지렁이가 수천마리들었는지 말로 표현 못하겠어요,

오빠 더 깊게

오빠 더 세게

멘트 들어가며,

이 자세 저 자세 즐기면서,

오래간만에 오래 했네요,

 

이래서 회원님들이 몰래 보려고,

후기가 없었는가 봐요,

손님들이 좋다고 하지?”

물어보니,

좋다고 한 다네요.

 

예전에 찬희 여러번 봤는데,

하루는 봉지끝이,

귀두를 쫓아오면서 꼭꼭 물어줘서,

극치를 맛보고,

그 다음에 갔더니

발기가 안돼서 사정 못한 적도 있느니,

여자는 그때그때마다 틀 릴 수도 있느니,

참고 하시고,

저 원망 마시고 한번 보세요.

 

집에 오면서,

편의점 두군데 들러서,

TOP 포인트 정리하고,

집에 오니 12시땡,

 

우리 집에 구조한 냥이가 네아인데,

요 녀석들은 입이 고급이라,

간식주고 나갔더니,

안 먹어서,

집근처 급식소에 갔더니,

마침 새끼 데리고 온 냥이가 있어 줬더니,

환장하고 먹네요,

엄마를 볼 때마다,

닭가슴살 주면 안 먹고,

지 새끼들 갔다줘요,

제가 우리 집 냥이 새끼들 20여 마리 키우는 거 봤는데,

사람보다 더 지극정성으로 키워요,

길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몇 년째 주는데,

아이들이 1년을 못 넘기고 ,

안 보이는 아이들이 많아요,

고양이는 죽을 때 사람이 안 보이는데 가서 죽는 다네요,

뼈가 악해서 백골도 금방사라지고,

길 아이들이 살찐 건,

잘 먹어서가 아니라,

냥이는 짠 기를 배출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 사람 먹는 음식물쓰레기를 먹어서,

신장이 망가져서 부은 거라네요,

그래서 빨리 죽고,

관심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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