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라는 풀네임보다 

여친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부르고 

지명으로 쭈욱 보고있는 나만의 귀요미~

점점 지명이 많아지고 있지만,

만날때마다 업그래이드 된 서비스와 강력한 애교로 

내 심장을 터지게 만드는 지명입니다.

이번에는 물다이서비스가 뭔가 확 업그래이드 되었네요

방에들어가자마자 <오빠앙~>하면서 앵기더니

어느새 자ZI를 빨아먹고선

<오빠 우리 빨리하자~ 나 오빠 따먹고싶엉!!!!!!!>

이렇게 말하는데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지으면서 

여친이의 리드에 몸을 맡겼습니다

물다이서비스 잘합니다!

대놓고 잘한다고 해도 누구나 인정할듯

소프트하게 몸으로 바디타다가

입으로 빨때에는 강력하게!

빠떼루 자세로 똥까시하면서 다리 틈으로 파고 들어서 하는 BJ!

그리고 발까시도 원래했는지 모르겠지만 놀랬네요

앞판할땐 건마에서 하는 하비욧 스킬도 쓰고

진짜 들어간거 같은 느낌에 화들짝 놀라자

<오빠~놀랬어용~~안들어갔으니까 걱정마 히히>

이런 귀여운 농약같은 가스나를 봤나~

섹스할땐 한마리의 활어가 되버립니다

저랑할때 한 3번정도? 

온몸을 파닥파닥 튕기면서 

봉짓물을 쏟아내는 여친이입니다

여성상위에서 혼자 흔들고 내려찍다가 

스스로 느끼면서 훅가버리는거 정말 야합니다

섹스가 끝나고 나서도 한참동안 끌어안고 놔주지않는 

이런 들러붙고 귀여운 농약같은 가스나~

1시간 내내 들러붙는게 좋다? 여친이 강력추천합니다

저는 여친이 만나면 엘베 타기 직전까지 

거의 저한테 1CM도 떨어지지않습니다 

이런거 너무 좋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