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에서 ..... 20대 와꾸녀를 만났습니다.

이름은 페이! 진짜 진짜 .... 지금 생각해도 Go츄가 불끈합니다

페이와 정말 행복했던시간. 부족한 글솜씨지만 적어보겠습니다.

1. 페이는 와꾸녀였습니다.

약룸필에 미소가 정말 사랑스러운 여인

이쁜매니저가 많기로 소문난 배터리에서도

손에 꼽을정도의 이쁜와꾸

아담한 키에 수술잘된 튜닝 C컵의 가슴

슬림하지만 S라인이 돋보이는 예술적인 몸매

페이와 첫 만남을하고 ....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었네요

2. 페이는 서비스를 잘했습니다.

물바디 서비스 전 바디워시로 거품을 내어 서비스를 진행

이 후에 마른다이로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조금 독특하죠?

일반적인 아쿠아로 진행하는 서비스보다 더욱 느낌이 좋았고

개인적으로는 더 흥분되었던 시간이였네요.

3. 페이는 반전미 넘치는 섹녀였습니다.

달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아무래도 속궁합이겠죠?

Play를 진행하다보면 기계적인 여인들도 있고

목석같이 딱딱한 매니저들도 종종있죠

연애를 시작하고 초반에 페이는 조금 소극적인 여인입니다.

흥분하기 전 그녀는 소프트하다고 해야 맞을 것 같네요

허나 역립이 시작되고 흥분하기 시작한 페이

그녀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섹녀가 되어있었습니다.

섹스에 완전히 몰입하여 나를 리드하기 시작한 페이

가벼운 섹드립까지 날리며 나의 흥분치를 끝까지 올려버렸죠

이런 반전미 넘치는 여자, 그리고 몸이 뜨거운 여자

이런 여인들과의 섹스는 정말 행복할 수 밖에 없겠죠

4. 페이는 마무리까지 완벽했습니다.

연애가 끝나고 페이는 마무리까지 완벽했습니다.

와꾸, 서비스, 섹스까지 정말 기분이좋았죠

마지막 애인모드. 그녀는 나의 품에 끝까지 안겨있었습니다

사탕처럼 달콤한 말들로 나의 기분을 기분좋게 해주었고

해피바이러스 같은 그녀의 성격덕분에 굉장히 힐링스런 달림이였죠

페이는 정말 기억에 오래남을 여인이고

오래 남을만큼 자주 만날 것 같은 여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