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고 굴곡진 몸매를 가진 에이슴가는 또 ... D컵입니다.

에이는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나게되었고

배터리의 뜨거움을 느낄 수 있는 슈트하우스코스로 이용했습니다.

엘베에서 에이를 만났죠. 보는 순간에 몸매가 짜릿짜릿하더라고요

그리고 에이는 그곳에서부터 적극적으로 나에게 달라붙어옵니다.

그녀의 딥한 키스를 받으며 우리의 혀는 바쁘게 서로의 입속을 탐했고

그 와중에 엘베는 빠르게 클럽층에 도착해 우리가 하차하길 원하는 듯....

배터리 슈트하우스. 여전했습니다. 아니 전보다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나는 에이의 파트너였지만 그녀들에게 그런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나의 입술에 맛있게 생겼다며 키스부터 박아버리던 헤네시

그리고 그 옆에서 자기들도 맛보고 싶다고 달려드는 서브언냐들

정작 나의 파트너 에이는 무릎꿇고 앉아 잦이만을 빨고있을 뿐....

사실 뭐 클럽은 이런 화끈함을 즐기러 오는 곳이기에 ...ㅎ 너무 좋았네요

그 곳에서 짧게 에이를 맛보고 함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복도에서보인 화끈함과는 달리 굉장히 애교스러웠던 에이의 성격

허나 그녀의 성격은 서비스가 시작되자 또 변하게됩니다.

욕실에서 정성껏 씻겨주고 꼼꼼하게 서비스를 진행하던 에이

빵떡이 같은 귀여운 얼굴로 야릇한 표정을 짓고있으니 어찌나 귀여운지....ㅎ

서비스를 마치고 본격적인 연애모드로 가기위해 침대로 이동

서로 입술을 맞대고 있다가 키스로 시작하네요.

그리고 몸을 이곳저곳 만지작만지작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그리고 BJ를 해주는데 눈이 마주쳤는데 짜릿합니다

BJ할때 눈이 마주치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콘 장착을 하고 여성상위로 들어가는데 엄청 따뜻했습니다.

발정난 개 마냥 엄청나게 달리다가 정상위로 그리고 시원하게 마무리

에이와 데이트가 정말 좋고 짧은것 같습니다

한방을 시원하게 내뱉고 다리는 후들거렸지만 마음은 참 만족감으로 가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