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는곳 또 가끔갔습니다
업소가 커서 괜찮고 실장님과 삼촌이 괜찮고
제가 서식하는곳에서 가까워 가끔가는데
지명으로 보는 언냐는 없지만
그렇다고 다 마음에 안들거나 그런건 아닙니다ㅎㅎ
데리고 살것도 아닌데 한명만 보지말고 많은 언냐를 보자
여러 분류의 언냐들을 만나는 재미라할까 머 그런거때문에...
스타일미팅시 크게 바라는것도 없습니다
제가 키가 작다보니 키큰언냐보다 아담한 언냐가 좋고 이정도??
좀더 하자면 물다이 안하는 언냐보다 하는 언냐가 좋고 이정도??
여기에 약간 어리면 좋고??
몸매 좀 좋으면 또 좋고?? 가슴크면 더더 좋고~단 통통은 싫고ㅠ??
안이쁜 언냐보다 이쁜언냐가 좋고?? ㅎㅎㅎㅎ
가끔 가지만 갈때마다 똑같은 제 답변이라 실장님도
절 제대로 기억하면서 오케이 외쳐주시네요
언냐방을 갔는데 언냐방도 분위기가 야사시하니 제대로입니다
언냐에 홀렸는지 머에 홀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원한 녹차 한잔도 다 못비우고 연애를 시작하는데
c컵이상의 큰 가슴을 좋아하긴하나 라인좋고
엉덩이 좋고 테크닉좋고 열정적이고
단점을 커버할 무수히 많은 장점들이
터져나오는데 코피 흘릴 지경입니다
물론 껌딱지 가슴이었으면 장점이 많아도 힘들죠
안되는건 안되는거라~~
금새 정해진 시간이 흘러 작별을 고할시간
이럴땐 시간이 정말 빨리갑니다
다음번에 와도 아마 랜덤타기 놀이를 하겠지만
스타일미팅시 베이비의 이름이 제입에서
나올수도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