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 초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배터리

④ 지역 : 강남,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소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9월 첫째주에 달린 후기를 이제서야 작성하네요

연휴전에 할일이 많다보니 좀 늦었습니다.

9월 첫째주 수요일인가? 목요일인가?

아마 그 둘중 하루였을겁니다

강남에 나온김에 배터리에 들려서 달렸네요

동아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추천을 받았습니다

작고 귀여운 매니저로 해달라고 했더니,

동아실장님이 소은이를 강추하더군요

동아실장님과 알고지낸지는 2년정도,

믿고 볼수있는 동아실장님의 추천이라,

바로 알겠다고 했습니다.

코스는 배터리에 온이상 클럽으로 가야죠

21장 시원하게 지르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준비되었다며 엘레베이터 앞으로 갔습니다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소은이를 만났네요.

귀여운 강아지상? 예쁨과 귀여움이 적절히 잘 섞여있는 외모였습니다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고 귀여움과 섹시함이 잘 어우러진듯하네요

160보다 살짝 커보이는 키 하얀피부 슬림한 몸매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해피바이러스 같은 그녀

행동 하나하나 소은이는 참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복도에 도착하자 소은이를 필두로 많은 매니저들이 자극해주었고

클럽의 요새답게 상당히 뜨겁고 즐거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사까시와 섹스 둘다 느낌아주 좋았습니다

소은이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작은 입술로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하는 소은이를 보고있자니,

그 모습이 참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네요

그러다가 탕으로 들어가서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참 부드럽게 느낌좋게 기분좋게 물다이 잘하네요

사까시 똥까시 뺴먹지 않고 아주 좋았습니다.

소은이에게 받은 만큼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했고

침대로 이동해서는 조심스럽게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응 촉촉하게 젖어오는 꽃잎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사까시 받다가 콘끼고 삽입.......

소은이의 꽃잎은 참 따듯했고 부드러웠습니다. 

연애를 나누며 앙칼진 신음을 내뱉는그녀.

열정적으로 연애를 나눴습니다.

모든시간이 즐거웠네요

연애가 끝나고, 너무 좋아다면서 안기는데, 반했네요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시간이 다되서 나가는데 왜이렇게 아쉬운지,

소은이가 또 보러 오라며 키스를 해줬고,

또 보러 오겠다고 약속하고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