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배터리

2.방문일:12월

3.언니 예명:세정

4.근무시간(주/야):야간

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

세정언냐의를 보고 왔습니다

이러한 언니를 보고 참을수가 있음?

세정언냐를 봤을때는 청순하면서 요조숙녀같고 한남자만 볼거 같은 외모 였음.

그래도 일단 할껀 다 하고 봐야하기에~~

얘기를 할때도 정말 여성스럽고 그냥 봐라만 보고 목소리를 듣는것만으로도 좋았음.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서비스가 시작.

서비스시작도 하기전에 씻기만 했는데도 그녀의 매력에 존슨에 힘이 들어 가 있었음.

이미 모든걸 내려 놓고 세정언니한테 제몸을 맡꼇음.

그녀의 머리카락이 저몸에 스칠때마다 찌릿찌릿.ㅋㅋㅋ

뒤쪽할때는 느끼 바빳는데

앞쪽을 할때는 제 존슨을 보자마자 바로 손으로 움켜쥔다음에 입으로 살살~

느낌 좋네요. 빨리는 느낌이 굿임! 거기에 단아한외모에서 이런 혀스킬이 나오다니!

강렬하고 거친 BJ가 아닌 부드럽고 부드러운 BJ를 선사해주시네요...으흐흐

그리고 모든곳을 다 왔다 갔다하며

저가 제일 좋아하는 후루룩짭짭모드가 아닌 부드럽게 음미하는 BJ...

BJ를 꽤~~ 오래 받은 다음에 바로 합체 준비했음

세정언니의 몸매를 탐할시간도 없이 바로 넣어버리고 싶었음,

정자세로 누워서 넣었는데 깊이 들어 가면서 

세정언니의 표정을 보는데 먼가 참는듯한 그런 표정을.

이표정은 말로 설명할수 없을거 같음.

님들도 아실거임. 느끼는걸 감추고 있는 그 야시시한 표정을요.

참는다해도 참아 질수없는 느낌을 작은 신음으로 표현을 하는데

아~~~ 다시 생각만해도 세정이 다시 보고 싶음ㅠ

그렇게 허리를 흔들다가 제 올챙이 들이 기분좋게 전사를 함ㅋ

세정언니 왠지모를 훔뻑 빠지게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휴.. 지금 후기를 쓰면서도 다시한번 세정언니의 프로필사진을 보고

또 가고 싶어지는 이 욕구..

참아야 하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