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시간에 맞춰 스탭분의 안내를 받고 루비방으로

첫 만남에서 루비의 얼굴을보고 딱 느꼈습니다. 영계구나!

탱글탱글한 피부 누가봐도 영계의 느낌이 물씬풍겼죠

침대에 앉아 나눈 대화. 그 짧은 순간에도 루비는 적극성을 보여줬죠

그녀와 나눈 야릇한 대화, 그리고 적극적인 루비의 스킨쉽

어린아이가 이정도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건 정말 흥분되었죠

물다이서비스는 없었고 샤워 후 침대에서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애무위주에 생각보다 찐한 마른다이 서비스

거기에 이어지는 부비부비와 똥까시 ... 어우 미치는줄

이렇게 이쁜여자를 가만 놔둘 수 없자나요?

루비를 눕혀놓고 그녀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온 몸은 성감대였고 그녀의 보지는 한강은 머금고 있었지요 ..

장비착용 후 시작된 연애. 이미 그녀의 보지에는 물이 한가득

상당히 자극적이였고 흥분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어린아이의 강렬한 쪼임, 야한신음소리, 흘러내리던 꽃잎물

서로 땀을 뻘뻘흘리며 아주 질퍽하게 섹스를 즐겼죠

마지막까지 루비는 강렬했고 결국 참지못하고 봊이 속에 깊숙히 사정

연애가 끝나고도 루비는 나의 잦이를 가지고놀며

잦이 만지고 노는게 제일 재밌다고 이야기를해오네요

어린 아이와의 너무나 질펀하고도 만족감높은 이번달림

굉장한 아이를 만나 아주 좋은시간 보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