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후기를 작성하기 전,

이번이 배터리 안마 첫 방문이었는데

동아실장님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잘 응대해줘서

초 즐달할수있었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럼 후기 시작토록 하겠습니다

일찍 퇴근하고, 저녁먹고, 침대에 누워서 꼬긁꼬긁하는데......

이대로는 너무 시간이 아까워 사이트에 접속해 업소프로필들을 둘러봤네요

그러다가 눈에띄는 업소 발견! 배!터!리!

바로 전화걸었는데, 밝고 유쾌한 실장님의 응대가 맘에 들어서

배터리로 결정짓고 출발했습니다

유쾌한 실장님의 이름은? 동아실장님이라 하네요

동아실장님에게 오늘 디지게 즐겨보고싶다고 하니,

헤네시를 추천해주고........

헤네시는 후기에서도 하드한 레전드로 알고있어서

그래! 오늘은 미친듯이 놀아보는거야 결심하고 헤네시로 달렸습니다

헤네시와의 만남은 배터리안마의 뜨거운 클럽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헤네시와 서브매니저들은

내가 복도에 들어섬과 동시에 제 온몸을 다 애무해주고.......

정말 환상적인 시간을 보낼수있게 해줬습니다.

저 역시도 그녀들에게 모든걸 맡기고 정신놓고 아주 신나게 놀았네요

나의 잦이를 입에 물고있는 나의 파트너 헤네시

질퍽함의 향연 아니 마치 5:1로 나를 따먹으려고 하는 느낌

복도서비스를 잘 즐기고 그녀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짧은대화를 끝으로 헤네시에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헤네시의 서비스는 진짜 환상적이였습니다

다른 매니저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서비스 루틴이 분명 존재했고

목까시 , 똥까시 , bj , 꺽기 등 특히나 다양한 자세로 나의 똥꼬를 핥는데

굉장히 테크티컬한 스킬을 선보이녀 나의 몸 위를 날라다녔죠

물다이서비스 인지, 섹스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찐한 서비스였습니다

물다이서비스를 마무리하고 침대에 먼저 누워있으니

야릇한 눈빛을 보내며 나에게 다가오는 그녀

그때 직감했습니다. 오늘 날이구나

침대위에서도 그녀의 서비스는 끝날 생각을 하지 않았고

나의 잦이 주변을 자극하며 지속적으로 흥분감을 끌어올린 뒤 섹스가 시작되었죠

엄청난 여성상위 스킬로 마무리까지 나의 혼을빼놓는 그녀

야한 신음소리 격한 허리움직임. 흥분의 연속

이미 나는 참을 수 없을 상태였고 그 자세로 바로 정x을 뿌려버렸네요

그동안 봐온 그 어떤 매니저보다 화끈하다고 말할수있네요

질퍽하게 놀고싶은날엔 헤네시 찾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