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방문해도 화끈한 그 곳. 씻고 안내를 받았고

엘베 앞에서 잠시 기다렸다가 히든이를 만날 수 있었다.

히든이 .. 뭐랄까 청순하면서도 섹기가 가득한 와꾸?

이런 여인이 맘먹고 나를 꼬신다? 나는 모든걸 내주었다

우린 함께 배터리의 핫한 그곳으로 이동했다

입구부터 열기가 후끈했고 그녀들은 나를 반겨주었지

새하얀피부와 오똑한 콧날 글램한몸매 귀여운외모 너무 맘에들었다

화끈한 그곳에서 화끈한 여인들과의 행복했던 시간

나의 몸은 이미 그녀들의 손과 혀에 농락당하고 있었고

그 와중에 히든이는 나의 잦이를 입에넣고 야한 눈빛을 보내며 핥고있었지

이미 콘은 장착되어있고 쫄깃한 식감을 맛보기위해 삽입을했지

글램몸매의 정석적인 몸매 떡감이 정말 환상적이였다

역시 배터리클럽은 정말 즐거워!

서비스는 패스했다. 왜냐? 내가 너무 흥분해있었기 때문이지

대화도 없었다 .... 방으로 이동하자마자 히든이를 따먹기 시작했지

히든이를 침대에 눕히고 엉덩이부터 정성스럽게 차근차근 공략.....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소중이도 촉촉해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꽃잎에 서둘러 나의 잦이를 밀어넣었고 환상적이였지

신나게 박음질을 이어갔고 곧 사정감이 몰려왔다

"쌀 거 같아 ...."

최대한 컨트롤을하며 서로를 느끼기 시작했다

곧 히든이의 소중이에선 뜨거운 무언가가 흘러내리기 시작하고

이젠 나도 때가되었다. 시원하게 사정을했지

만족스럽다는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봤고 진한 키스를나눴다

짧게나마 남은시간 히든이와 대화를 나누며 즐겁게 퇴실했다.

히든이와 즐긴 섹스 진짜 최고더라. 자꾸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