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실장님과 이야기나누면서 스타일미팅 진행했고

제일 빠른시간에 여친이를 만날 수 있었음

빨리 섹스하고싶은 마음에 배터리에 너무일찍갔나봄

근데 그 때가 8~9시 쯤이니까 뭐.... 이해함

실장님이 금방 준비하는대로 바로 안내해준다고 하셔서

홀에서 그냥 핸드폰 깨작거리면서 잠깐 기다림

그 동안 가운으로 갈아입고 소중이 대충 닦고 나옴

야간 스탭분인거 같은데 금방 안내해주심

엘베에 들어가니까 와꾸며 몸매며 진짜 너무맘에드는거

성형느낌도없고 되게 어리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몸매도 상당히 슬림한데 탱탱한느낌이였고

무엇보다 성격이 참 .... 친근하고 애교스럽고 발랄해서

나 같이 좀 무뚝뚝하거나 낯가리는 사람한테 좋을듯

클럽텐션은 또 어찌나 좋은지 ..

슈트하우스의 여인들과 콜라보해서 하드한 서비스를 진행해주는데

하 ... 이래서 사람들이 여친이 여친이 노래를 부르는구나..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나누다가 여친이가 간단하게 씻자기에

알았다고하고 그녀의 손에 나의 몸을 맡겼지

그리고 다시 침대로 이동했음 서비스는 내가 패스하자고 함

전체적으로 교감하면서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혀의 움직이며 손의 움직임이 상당히 부드럽고 좋았음

너무 강한 애무는 좀 별론데

여친이는 상당히 부드러워서 본인하고 아주 잘맞았지

내 물건 솔직히 별로 큰편은 아니고 그냥 보통인데

입구부터 빡빡한게 아주 제대로 쪼여오는거임

이거 얼마나 버틸랑가 모르겠지만 기분너무 좋았음

나도 주체못하고 밑에서 엉덩이 존x 흔들어 대니까

여친이 이쁜얼굴로 찡긋거리면서 앙앙거리는데

그거 보니까 잦이에 힘이 더들어감

여친이도 느꼈는가 더 단단해진거 같다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냥 이성의 끈을 놓게하는듯

섹스하면서 그리고 딱히 기계적으로 움직이지도 않았고

그냥 여자친구랑 질퍽하게 섹스했다? 이런 느낌인듯

본인은 업소느낌보다 이런느낌 상당히 좋아하기에

이번달림 아주마음에 들었고 스타일미팅도 개굿이였음

여친이 짱짱맨 또 보러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