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사랑스러워도 너무 사랑스럽다 ..
꽃뱀사냥꾼| 배터리 | |
| 소은 | |
| 야간 |
달림을 위해 방문한 배터리
그 곳에서 사랑스러운 여인을 만났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고 너무나 마음에들었죠
자그마한 체구에 귀여운듯 섹시한 얼굴
발랄한 성격에 웃는모습이 참 이뻤던 그녀.
클럽에 도착하니 양옆에 붙어오는 서브언니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나의 잦이를 붙잡고 빨고있는 소은이에게만 온 신경이 집중
그런 그녀와 복도서비스를 마무리짓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서 나눈 인상깊은 대화가 참 즐거웠죠
소은이가 이제 서비스를 받아야 된다며 내 손을잡고 이동합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의 서비스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부드러운 키스로 다가오는 소은이
그녀를 조심스레 눕히고 부드럽게 역립을 이어나갔습니다
자연스러운반응 너무 과하지도 그렇다고 목석같지도 않은
내가 느끼기엔 너무나도 좋았던 소은이의 반응
느끼는 소은이를 보며 장비를 착용하고 바로 삽입을 해봅니다
작고 이쁘게생긴 소은이의 꽃잎은 쪼임도 상당했죠
전반적으로 부드럽다고 생각했는데
연애를 나누다보니 상당히 격렬한 모습을 보여주는 소은이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을만큼 질퍽한 시간을 보냈네요
연애가 끝난 후 소은이는 품으로 안겨오며 애교를 부렸고
그런그녀의 입술을 부드럽게 탐하며 남은시간 보냈습니다
퇴실하며 실장님장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집에가는길
그녀와의 다음만남을 빨리 정해서 다시 만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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