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한번보면 바로 금방 다시 보는 스타일이 아닌데

저번주에 초즐탕을 안겨준 nf 그린이라서 일주일만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입장하니 바로 알아보고는 막 앵기면서 뽀뽀세례를 날려주는 그린

초장부터 이러니 어찌 안이뻐할 수 있을까요?

간단히 이야기 나누다가 서로 밀착된 상태로 

침대에 누워 있으니 그린언니 바로 위로 올라타면서

부드럽고 감미롭게 키스를 하는데.. 정말 키스감 말도 못하게 좋네요

그렇게 느낌이 너무 좋아서 한동안 키스만 하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가슴부터 시작해서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하고

BJ는 소프트하게 시작되는 부드러운 느낌있는 서비스 

더이상 참기 힘들어 그녀를 눕히고 또다시 오랫동안 이어지는 키스타임

그리고 너무나 부드러운 그녀의 피부를 느끼며 가슴을 따라

그녀의 이쁜 꽃잎과 클리에 도착하니 벌써 물이 흥건하고

부드럽게 살살 그녀의 클리를 애무하니 천천히 들려오는 교성..

좀더 강하게 애무하니 움찔하는 그녀의 몸과 터지는 신음소리에..

바로 장비 장착하고 수량이 풍부해서 젤없이 시작한 연애..

정자세에서 키스하면서 연애하는데 쪼임도 훌륭하고 연애감 또한 최상급

살짝 그녀를 들어올려 마주앉은 자세에서 또다시 키스하면서 연애하다가

뒷치기에서 보기만 해도 꼴리는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보면 피치를 올리는데

'오빠 싸면 안돼'를 연발하는 그녀...

정상위가 좋다며 정상위에서 해달라는 그녀의 말에 느낌이 왔지만 꾹참고

정상위로 바꿔서 마지막 온힘을 짜내서 열심히 박아대니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사~

발사후에도 꼬옥 껴앉은채 잠시만 이대로 있자며 애교를 부리는 그린

그리고 연애가 끝난후에도 뽀뽀세례와 키스를 하는 그녀..

저한테 최고의 언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린언니 대!박!강!추!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