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섹끼가 흐르는 얼굴인데 웃으니깐 귀엽다.

이야기를 하는데 벌어진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까만...

노팬티다.

어차피 볼건데 이상하게 옷입었을때  그사이로 보이는 게  흥분되는건 나만 그런걸까?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다.

돌돌마는 듯한 느낌으로 들어오는 애무의 느낌. 간지러우면서도 기분이 좋은.

애무를 하다가 날 쳐다보고 그러다 마주치면 키스를 그리고  다시 애무하기를 반복한다.

꼼꼼하게 천천히 이어가는 애무.이어지는bj.

자연스럽게 내손을 잡아 터치를 유도하는 마인드까지.

드디어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아.. 조임이 상당히 좋다는 느낌이 확 다가옴.

쭈그리고 앉아서 대가리만 넣었다 뺐다 하다가 끝까지 넣고는 앞뒤로 부비부비 그러다가

멈추고는 키스를 

또하나 신음소리가 마치 일본av를 보는듯한 사운드에 훅 꼴리는데

오래 버틸래야 버틸 수가 없는 연애의 달인 아니 연애의 화신.

그리고 나도 나지만 연애하면서 그녀도 같이 달아오르는 듯한 

그래서 더 좋았던 연애시간.

1시간이 끝나고 나서도 참 여운이 오래가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