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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 | |
주간 |
주간에 탄이병 몸매를 자랑하는 언냐가 있더군요.
그 이름은 바로... 탄이~~
엉덩이가 너무너무 예쁜 그녀.
눈이 빠져라 탄이의 엉덩이만 봤습니다.
진짜 탄이의 그 가슴에서 허리와 엉덩이, 다리로 이어지는 몸매 라인의 아름다움이란...
감탄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제가 너무 쳐다봤나봐요. 말 좀 하라며, 제 팔짱을 낍니다. ㅎㅎ
그래도 마냥 좋습니다. 아니, 좆습니다.
씻고서 바로 앵겨오는 탄이를 안아서 그냥 뒹굴어버렸죠!
탄이의 입술을 먹으면서... 혀가 참 맛있습니다.
성격도 참 예쁜 탄이, 장난스럽기도 하고, 할땐 또 엄청 섹스럽습니다.
마침내 그토록 바라던 탄이의 엉덩이를 실컷 주무르다가 참을수 없어져, 입을 갖다대고 마구 빨았어요.
그 탄력, 보드라움... 제 물건이 기쁨의 눈물을 마구 흘립니다.
어느새 탄이 입속으로 들어가고...
열심히, 잘도 빨아줍니다.
아니, 참 맛있게도 먹어주네요.
탄이는 마인드도 스킬도 너무 뜨겁습니다.
앗 뜨거~~
탄이는 착하게도 자세를 잘 잡아줍니다.
몸매가 너무 예뻐서 자세를 잡으면 더 섹시하네요.
휴~ 그 엉덩이가 정말 아찔합니다. ㅋ
저도 탄이의 봉지를 열심히 먹었습니다. 후릅후릅~~
반응좋고~ 물도 많고~
꼴릿한 탄이의 신음소리~
역시 탄이같은 엉짱녀와는 뒤치기죠.
위에서 바라보는 탄이의 뒤태는 정말 환상입니다.
잘록한 탄이의 허리를 붙잡고 강하게 박아버렸습니다.
아... 그 찰짐... 그 떡감...!
참을수 없네요~
탄이의 엉덩이가 너무너무 좋지만...
그래도 쌀땐 섹시하게 예쁜 탄이랑 마주보며 하고 싶네요.
정상위로 격렬하게 흔들어대며, 박아버리고...
마침내 쫙~ 싸버렸습니다!
즐떡을 보장하는 탄이, 그리고 그녀의 아찔한 몸매와 엉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