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그린 | |
주간 |
오며 가며 보니깐요. 이쁜 언니들도 많이 보고요.
이런 날은 달리고 싶습니다.
어디로 달릴까? 잠시 나마 고민을 해 봅니다.
아닌 게 아니라 바로 배터리 선릉역으로 향하네요.
제가 그냥 의식적으로 가는 게 아니라 제 발길이 배터리로 어느 새 향해 있네요.^^;.
오늘은 그린 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그린 언니는 배터리에서 나이도 어리고 이쁜 언니로 평이 자자 하더라고요.
이런 언니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게 좋을까요?
바로 그냥 보면 됩니다.
왜냐 하면요. 이런 언니를 보면 내상 당할 일이 전혀 없어요.^^;.
나이도 어리고요. 서비스도 괜찮고요. 마인드도 좋고요. 키도 어느 정도 크고요. 늘씬 슬림하고요.
누가 봐도 싫을 게 없는 정말로 좋은 언니죠.
애인모드도 좋고요. 연애감도 좋습니다. 마인드 좋고요. 대화 능력 좋은 것도요. 당연히 좋고요.
애무감도 좋고요.
제 온 몸에 전율이 쫘르르르르르르륵 흐릅니다.
키스도 잘 해 주시고요.
연애를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
배터리에 가면은요. 언제나 즐탕만 하고 와서 정말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