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켈리 | |
주간 |
프로필을 뒤적이다 슬림 와꾸에 애인모드로 즐기기 위해 켈리언니로 예약햇네요
대기시간 기달리고 엘베타고 실장님 손에 이끌고 그녀의 방으로 입성한후
이쁘게 꾸며진 방에서 그녀와 아이컨텍과 함께 짧은 스캔.....
하얀 피부에 미끈하게 잘빠진 몸매 그리고 연애인다운 외모가
첫만남부터 꼴릿하게 해지더군요....
거기다가 의상 죽이네요 무슨... 레깅스를 입고 계시는데.. 와우
헬스장에 뛰쳐나온거 마냥 바로 박아 재끼고 싶더군요
어어쁜 켈리 언니와 욕실로 이동한후 물다이서비스를 해준다기에
그녀에게 몸을 맡기며 흥분의 시간으로 돌입합니다
희고 고운 피부로 온몸을 누비고 다니며 사까시 공략을 해주는 켈리언니..
사까시행위를 하는 모습을 바라보니 황홀하기 그지없네요
침대로 돌아와 달콤한 키스와 함께 본격적인 애무타임을 가지며
늘씬하게 빠진 몸매를 감상하면서 맛스런 봉지까지 음미한채
존슨을 박아넣고는 짜릿한 키스로 동시에 펌핑을 가하니 탄성을 자아내는 켈리언니..
그녀의 자지러지는 모습에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후배위자세를 요구하고
뒷치기로 잘빠진 몸매를 감상하면서 절정에 다달아 시원하게 분신들 배출하고 마무리하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