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에서 페로몬을  봤습니다~
 
똥꾸멍 딜도 하드플레이로 원하는걸 모두 맞춰추는 극강 하드녀 페로몬~
 
색끼 가득한 페로몬의 이미지가 볼수록 자극적입니다.
 
보면 볼수록 색기가 정말 보통이 아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법 적당한 키에 C+컵 정도의 가슴으로 남자들을 휘어잡는 당찬 그녀….
 
그런 페로몬과의 무한코스는  천국으로의 나들이였다 할 수 있겠네요.
 
거침없는 페로몬의 서비스….
 
입과 손으로 엄청난 자극을 주는데 확실히 스킬이 보통이 아닙니다.
 
스킬뿐만 아니라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능력,
 
색기있는 눈빛과 자극적인 멘트,
 
그리고 거침없는 마인드는 페로몬을 더욱더 색마답게 만들어
 
페로몬의 D&G (딜도&쥐스팟코스)

브랜드를 성립 할 수 있는 요소들은 듯 합니다.
 

하고싶으면 얼마든지 들어주고 싸고
 

 
싶으면 얼마든지 싸고
 
애무받고 싶으면 얼마든지 해주겠다
 
빨고 싶으면 얼마든지 빨아라 라는 극강의 프로 마인드라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모든면에서 우월하고 탁월한 최고의 선수라 할 수 있는 페로몬...
 
질펀하게 떡으로 한번
 
꼴릿하게 또 떡으로 한번
 
또다시 떡으로 총 세번의 발사를 가능하게 하는 페로몬 입니다.
 
안되는게 없는 만능 섹스테이너 페로몬~~조심하세요...복상사 올수도 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