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실장님 추천으로 본 유리

주실장님 안내로 이동 했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하이텐션으로 인사하는 유리 매니져

보자마자 뭐가 그리 즐거운이지 살가운 유리라 애교도 넘치고

대화도 너무 잘하는데 진짜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뭔가 안절부절하듯이 조심하게 물어보는데 제가 담배를 안피우니까

조심스럽게 담배를 피우면 되냐고 물어보는데 쿨하게 피우라고 하니까

자기 원피스 뒤에 좀 내려 달라고 하니 올탈하고선 저도 올탈 상태에서

제 앞에서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저에게 기대며서 웃으면서 담배 피우는데

자꾸 엉덩이로 제 꼬를 비비는데 더 단단해지는 꼬를 느끼는지 오빠것 

좋은데 하면서  그렇게 한참동안 껴안고 있으면서 가슴을 만지다가 

놀다가 물다이 서비스 받으로 이동 

물다이 위에서 서비스도 좋은데 입부항으로 주로 모든 서비스를 하는데

그냥 좋다고 한마디로 할 수밖에 없네여

똥까시나 계속 손을 사용해서 애무나 하비욧이나 다 스킬이 좋아서

서비스도 엄지척

침대에서도 물고 빨고 핥고 키스도 순서 없이 서로 즐기다 보니 한쪽은

수도꼭지에서 물 흘리고 다른쪽은 아래쪽 입에서 촉촉하게 젖은 상태이니

장갑을 착용하고 바로 가즈아 하면서 서로 호흡을 맞춰서 쿵짝쿵짝하는데

즐겁게 놀다가 거하게 마무리

같이 누워서 애교를 부리는 유리와 껴 안고선 터치하다가 놀면서

즐겁게 놀다가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