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야간 언니 중 특이하게 12시에 출근하는 매니져가 있죠

몸매 좋은 정태 매니져 이죠

대기실에서 하루실장님하고 수다좀 떨다가 출근해서 준비중이라고

해서 쪼매 기다리다가 올라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정태이니 너무 반갑게 맞이 해주는 정태

키 크고 몸매는 인정할 수밖에 없는 정태이니 손이 갈수 밖에 없음

정태 매니져가 털털한 성격때문이라도 더욱더 찐하게 놀게 되는데

미친몸매 때문에 계속 손이 갑니다 새우깡도  아닌데 

물다이 서비스도 있지만 추운 겨울에는 침대에서 달달하게 찐하게

노는게 최고 인데 정태는 물다이 위에서도 노는것도 좋아하고

침대에서 노는것도 좋아하니 상황에 맞게 놀면 됩니다

정태 매니져는 빼지 않는 공격수 이니 키스부터 시작해서 정태의

혀놀림과 BJ 실력도 최고죠 

어떻게 모든 내용을 쓸수 없으니 그냥 방에 들어가서 보면 됨

역립 반응도 좋아서 움찔 거리는 반응과 물도 많이 나와서 젤이 

필요가 없음

정태하고 여러자세를 해본 결과 저는 뭐니 해도 정자세로 정태 몸매를

만지면서 키스를 하면서 다리를 잡고 하는게 좋다보니 오랫동안

붕붕되는데 그것도 잘 받아줘서 고마운 정태 입니다.

끝나고 나서 같이 담배 피우다가 쉬다가 마무리 키스하고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