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로지 | |
야간 |
후덥지근한 날씨에는 뭐니 해도 시원한 곳이 최고죠
거기다가 시원한 물로 온 몸을 씻어내면 그것도 금상첨화
그런 이유를 달림이 최고 입니다.
햇빛이 사라진 야간에 애플에 방문해서 로지를 보기로 함
오랜만에 보는 로지인데 이 친구 매력은 물다이도 있지만
연애도 아주 좋아사 종종 보게 됩니다.
아담하고 슬림하지만 그 가련한 몸매에서 뽐아져 나오는
물다이 서비스는 너무나 화끈하죠
살가운 대화력에 애인모드도 좋은 로지라서 대화할때도
즐거움이 뿜뿜 합니다.
대화로 오랜 시간 이어 갈필요 없이 바로 물다이 받으로
로지의 물다이 매력은 뭐니 해도 손과 입부항이죠
끊임없이 자극을 주고 보댕이로 비벼주는 그 스킬이 최고입니다.
시원한 물로 온몸에 온도를 떨궜다면 로지의 바디로 전기자극을
주듯이 다시 온몸에 온도를 올려 놓습니다.
침대에서도 애인모드 좋고 애무 서비드 좋고 특히 흡입력 있는 오랄이
뿅가게 만드는 실력에 역립 반응도 오지는데 둘다 온도가 올라갈쯤
도킹을 시작하면 끝없이 둘다 방안에 온도를 올리려고 미친듯이
달리는데 이렇게 찔러 넣어주면 좋다면서 더 해달라고 하면서 미친듯이
쪼이는 로지의 동굴 때문에 많이 버티고 싶어도 도저히 참지 못하고
발사를 해버립니다.
둘다 침대에 누워서 숨고 고르다가 땀을 흘린 몸을 씻고 나면 콜이
울리니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