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추천으로 보게된 매니져가 있었습니다 

오렌지는 두번인가 가본기억이 있는데 

친구녀석이 정말 이쁘다 장난 아니다 라며 

극찬을 하길래 얼마나 이쁘길래 이럴까싶어 

예약을 해보는데 2시간넘게 기다려봅니다ㅋㅋㅋ 

이렇게 기다렸다 봐야되나 싶을정도의 무료함.. 

시간되었나 안내를 해주시기에 만나러 갑니다 

첫인상

이쁘지 않아요... 여신입니다 ㅜ.ㅜ 

어떻게 안마에 이런 매니져님이 계실까요...

정말 보는순간 얼음이 잠깐 되었던 순간이었죠 

이쁘다는 표현보다 한단계 아니 열단계 위의 표현을

써도 가깝지 않을 미모의 소유자입니다 

반했다 미쳤다 ....... 

서비스 

물다이를 열심히 해줍니다 잘하는건 부드럽지만

꼼꼼하게 열심히 물다이 서비스를 해줍니다 

충분한 아니 그 이상의 자극이라 너 바랄건 없네요 

연애

방으로 이동후 몸을닦고 침대에 누워봅니다 

다시 시작된 애무... 여신의 부드러운 입으로 

가슴과 내분신을 빨아줄때의 그 야릇함... 

여성 상위로 콘을끼고 쑤욱... 윽 이쪼임 무엇!!

장난 아닙니다 여신의 박음질 출렁이는 가슴

유라를 눞히고 소중이 깊히넣어 피스톤을 합니다 

쪼임과 애액이 연애를 하는데 정말 좋은 연애감을

안겨줍니다 유라의 앵두같은 입술에 키스를 하며 

연애를 이어가 봅니다 

얼마못가 신호가 오기에 옆으로 자세를 취한후 

가슴을 만지며 엉덩이 사이로 박다가 사정을 했네요 

사중후에도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하며 즐깁니다 

마무리 

역시 괜히 추천해준게 아니었네요 

정말 안마끈이 짧지만 처음으로 여신을 만나봅니다 

마인드도 좋으며 성격도 너무나 착하고 참한...

다시 보는게 아니고 계속 보고싶은 유라매니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