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주간에 와서 방하나 보고 놀고 있는데 

중간조로 출근하는 언니가 실장님께 인사를 하는데...

진짜 예뻤습니다. 

청바지에 흰티의 캐주얼 복장이었는데 어쩜 그리 이쁜지.. 

저는 그 언니가 너무 궁금해서 실장님께 물어보니 

아이언니라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이쁜 언니가 있었냐고 하면서 바로 아이언니 한번 더 

보겠다고 하니..

첫타임은 예약이 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두번째 타임으로 보기로 했고 아이언니 시간 되서 

방에 들어가니 아이언니가 대기실에 있던 저를 알아 보더라고요

이쁜 와꾸!! 웃으면서 말을 건네는데.. 

심쿵 할정도의 얼굴.. 

조막만한 얼굴.. 성형삘 없이 그냥 이쁜 얼굴..

진짜 미치게 가슴을 요동치는 심장의 두근두근...

아이언니와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미치게 몸매까지 이쁜 

아이언니..

쓰담하면서 애무하고 발기가 된 고츄를 보고 서서히 입 안으로 넣고 

애무를 해주는데... 

와!!! 

이렇게 이쁜 언니를 먹게 되다니..

이렇게 이쁜 언니가 자지를 빨다니... 

저는 너무 흥분이 되어 빨리 눕히고 삽입하고 연애를 하다가 

빠르게 사정을 했습니다. 

쪼임도 좋았지만 이런 와꾸의 언니는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들정도로 이뻐서 더욱 빨리 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