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야간에 클럽오픈....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일이 바빠 못가다가 

어제 드디어 체험을 해봅니다 클럽으로 미팅을하고는 실장님과 

이야기 하면서 다른 이벤트를 여쭈어 보니 신서한 이벤트가 있기에 

하겠다고 하고 샤워후 바로 입장을 해봅니다 

아시시한 섹녀들틈에서 기빨릴때까지 애무를 받아보니 꿀맛이더군요 ㄷㄷ 

환락이 끝이 이거구나 싶은 야한 순간이었네요 겨우 추스리고 매인언니와 

방으로 이동해봅니다 그녀의 이름은 제시 섹시한 와꾸에 섹시한 몸매가 일품인 그녀

잠시 대화후 본게임으로 들어가 불타오르게 즐기는 도중에 다른매력이 넘치는 

섹시녀가 등장 ㄷㄷㄷㄷ 떡치고 있는데 떡치러 들어오다니 ㄷㄷㄷ 

두 보지를 동시에 먹어본적은 첨인데 긴장반 설렘반으로 쿵떡쿵떡 매니져들이 

호흡도 잘맞는것이 정말 짜릿하게 즐기다가 쾌락의 끝을 맛보며 

발사를 해봤네요 ... 정말이지 상상이상으로 즐거웠던 시간... 두명과 동시에 

한 장소에서 연애를 한다는건 정말 잊을수없는 기억이고 다시하고싶은 

최고의 이벤트였네요 이금액에 이 가성비.... 갓성비라 생각하며 

글을쓰는 오늘밤도 그녀들 틈에서 파티를 즐길 생각뿐 아무생각도 나질 

않네요 오늘도 달림하러 가봅니다 섹녀들 만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