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입소문을 타기전에 한번 만나봤는데 

와꾸는 진짜 강남에서 원투 달리겠다 싶었던 기억이 있네요 

한동안 오래 쉬었다가 몇일전에 복귀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예약을 시도했는데 벌써 풀.... ㄷㄷㄷ 좌절모드로 있다가 

혹시나 펑크난게 있나 싶어 다시 통화후 기대감없이 기다려보는데 

실장님의 문자 한통~ 오빠 막타임 비었다 올거야~?

당연히 가야지 바로 예약하고 일찍 가게 도착하고 좀 잤다가 

시간되어 만나러 가봅니다 

유라는 정말이지 다시봐도 와꾸천재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오랜만에 보니 더욱 이뻐진듯한 느낌으로 즐거운 대화를 하며 

근황토크를 하다가 눈빛교환후 바로 뜨겁게 정사를 나눠봅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욱 뜨겁게 서로 자극해준뒤 

여상으로 유라의 끈적한 펌프질을 받아봅니다.. 여전히 쪼임좋고 

반응까지 좋으며 신음소리가 더욱 섹시하게 느껴짐과 동시에 

슬슬 신호가 올라오네요 ㄷㄷ 유라를 눞히고 젖가슴을 한차례 빨아본뒤 

젖은 그곳에 밀어넣고 속도를 높히자 사정감이 넘나 올라와 

그대로 참지않고 발사를 해봤네요 

역시 예얍녀인 이유가 있기 마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