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이지 최고의 경험을 했고 최고의 언니를 만나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봤네요 친구와 술한잔 마시고 오렌지로 방문해봅니다 

실장님과 미팅으로 추천받은 언니를 보러 내려가봅니다 

클럽이라는 이벤트를 한다고 이야기는 듣고 가봤는데 

이정도일줄이야 ㄷㄷㄷ 여러 쭉쭉뻗은 야한 언니들틈에서 기를 얼마나 

빨려봤는지.... 연신 츄릅거리며 미녀들 틈에서 빨려보는 기분이란 정말 ㄷㄷ 

내동생을 진하게 빨아주며 나를 쳐다보며 야한눈빛을 보내주는 그녀...

이름은 눈... 섹스런 와꾸가 너무나 인상적이었고 적극적인 마인드.... 

그리고 질펀한 연애...끈적이는 몸짖이 어찌나 야하던지요 

이런 처자는 안보는게 손해일터.... 어제 뜨겁게 섹스를 즐겨봤는데 

진짜 제접을 부르는 미친 마성에 끌려 오늘도 달려볼까 합니다 

키스를 부르는 그녀.... 160초반의 키에 몸매는 날씬하지만 C컵 젖가슴에 

풍만한 글램쓰몸매까지 ㄷㄷㄷ 연애할때 끈적이며 달라붙는 그녀와의 만남... 

마지막에 너무나 아쉬워하는 나를 위해 딥키스로 화답하며 다음에 오빠를 

또 보고싶다는 여운을 남긴체... 작별 인사를 해봤네요 역시 안보고는 못배기는

최근본 언니들중에 1순위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