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나나언니를 보기위해 출근여부확인하고 시간맞춰 방문합니다 

입구에서 인사를 주고받으며 계산후 준비하고 앉아서

차 한잔마시며 기다리는데 시간됬다며 실장님게서 안내해주시고 나나방으로 입장해봅니다

매력이 흘러넘치다 못해 온몸에 두르고있는 섹시한 와꾸 나나

뒷태도 죽이고 마인드도 옆에 착 밀착해주는 스타일이네요

나나가 먼가 말도 잘통하고 차분하게 마음의 준비도 되지않았는데 탈의하고 서비스로 바로 진행합니다

물다이서비스 아주 잘하고 흡입력도 좋습니다

빨기를 몇분여가 지났을까 꼼틀거리면서 제 엉덩이를 쫙 벌리더니

혀를 뾰족하게 제 똥꼬에 쑥 찔러버립니다

악~ 하고 순간 읍했지만 읍읍하면서 계속 참았네요

앞판역시 시원시원하게 서비스 해주는데 

아래쪽 서비스 특히 입으로 BJ를 하는데 느낌이 대단해요

저와 아이컨텍으로 윙크를 날리는 나나가 엄청 섹시하네요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에서 물빨시전하는데 69모드가 압권이네요

아름다움의 끝을 보여주는 나나의 그곳을 탐하면서

제 배꼽위에서는 나나의 가슴이 느껴지고 BJ를 얼마나 깊게해주는지 쑥쑥 들어오더라고요

섹스를 할때도 왠지 섹을 좋아하듯 나나의 리액션에 매료되버리네요

신음소리가 리얼 사운드급으로 원음재생 지대로 나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명품사운드에 몸짓 눈빛 그리고 키스와 황홀한 연애감까지 

제대로 싸게 한뒤 흐뭇한 미소로 마무리지은 나의 얼굴을 바라보더군요 ㅋㅋ 

대박몸매와 환상의 서비스 그에 걸맛는 마인드에 완전히 반해버렸습니다

이런게 행복아니겠습니까 나나에게 서비스한번 제대로 받아보시면 그냥 한눈에 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