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2월도 중순을 바라보고있네요~ 

날씨는 춥지만 옆구리는 따듯한 계절이길 바라지만

올해도 옆구리는 시려오기에...ㅜㅜ 

달림으로 위안을 삼고자 아침일찍 예약을 해봅니다~

프로필을 뒤적거리며 아침이라는 처자가 눈에들어와 

예약을 하고 뚜벅뚜벅 방문해봅니다~

날이추워 샤워는 패스하고 바로 방으로 고고씽~

문이열리는 순간 섹기가 줄줄 흐느는 처자가 인사를!!

요염한 눈빛이 매우 인상적인 아침이~ 

섹시 글램느낌의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무려 자연산 c컵 ㄷㄷ

빨통이 큼지막하니 한움큼 잡아도 모자란 풍만함^^

성격도 착하고 싹싹하니 1시간이 너무나 즐거웠던 아침이~

서비스는 매우 잘하는 편입니다~ 물다이부터 시작해서 

스킬쩌는 비제이까지 해주는 아침이!! 무었보다 

섹시한 느낌이 강한 처자라 마주하는 순간부터 오로지 

박고싶은 느낌밖에 ... 얼굴에 박아달라고 애원하는듯한

묘하고 꼴릿한 추파를 던지는것만 같은 뵨태같은 상상을

하게 만드는 처지임이 분명합쬬~ 

본게임시 풍부한 수량과 요부같은 질펀한 쪼임~ 

즐길줄 아는 처자~ 만랩스킬의 봉지는 과히 맛집이라 할수있는!!

허리를 울직여 박아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 아침이~

풍만한 젖가슴을 출렁대며 여상으로 박아대며 즐기는 여인~

즐섹보장된 보증수표같은 처자~ 

아침에 모닝섹스....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