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누굴볼까 고민하던중 무작정 찾아갔네요 

실장님과 미팅하고 섹시하고 서비스좋은 처자로 

소개받아 만나러 가봅니다~ 섹시하고 글래머러스

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 첫대면!! 귀여운느낌도

있는데 무었보다 섹스런 얼굴이 맘에 드는 처자

입니다~ 살가운 성격으로 대화내내 기분좋은 

기운을 받아봅니다 풍만한 젖가슴에 눈이 자꾸 

가게되는 가슴을 소유하고 있는 아침이라는 처자!!

물다이를 받으러 안으로 가자는 제안을 쿨하게 

안받기로 하고 침대에서 빨리 불태우고싶은 욕구만

강하게 올라와 미리 얘기해놓은 스타킹 서비스를 

첨해보는 설렘도 가득하니 바로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스타킹을 신은 각선미와 손으로 느껴지는 촉감이 

너무나 흥분이 됩니다 격렬히 키스를 하며 가슴을 

빨고 스타킹을 신은 다리와 엉덩이를 손으로 

느껴봅니다 감촉이 예술로 다가오네요~

너무 급하니 천천히 아직 시간 많다는 아침이~~ 

나를 눞히고 애무를 해주며 흥분된 나를 가라앉혀

주네요~ 애무와 비제이를 받고 콘 착용후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자세와 신음, 섹시한 표정이 무아지경에 

빠지게하는 자극입니다~ 자세를 바꿔 뒷치기로 

자세를 취해 스타킹 때문에 더 꼴릿한 뒷봉지.. 

바로 박고서 빠르게 피스톤을 시작해봅니다 

흥분된체 주체가 안되 강하게 박으니 올라오는 사정감 

엉덩이를 매만지며 시원하게 싸버렸네요 

꼴릿한 스타킹써비스 왜하는지 알겠네요~

아침이의 모닝 섹스는 정말 퍼팩트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