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야간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미팅 하면서 민삘의 연애감 좋은 언니를 추천 

부탁드리니 키가 조금 커도 되는지 물어봐서 상관 없다고 하니 

정민이 소개 시켜 주네요 

가슴은 A+작은 편인데 선하고 이쁜 얼굴이며 몸매도 슬림하고 

좋았습니다 .

터널서비스를 해 준다고 하는데 방에서 혼자 보고 싶은 마음에 

정민이 방으로 들어가서 같이 샤워하고 나왔지요 

정민이가 먼저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찐~ 하게 애무해 주면서 

오른손으로 부랄과 기둥을 어루어 만지면서 분위기를 슬슬 

잡아 가네요 

매끈한 피부느낌이 좋아서 저도 한번 정민이 몸을 애무하면서 

정민이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기 시작합니다 

젖꼭지보다는 유륜을 애무하니 크게 반응을 보이며 

아래에는 벌써 촉촉해져 있네요 

콘돔 착용하고 연애를 시작하다가 후배위로 바꿨는데 

갑자기 좋아진 연애감.. 

혹시 콘돔이 빠진걸까? 

후배위로 박다가 콘돔 끼어져 있는거 확인해 보니 

콘돔이 무사하게도 잘 끼워져 있네요 ㅋㅋ 

콘돔을 껴도 노콘 같은 느낌이 충만한 정민이와 섹스는

너무나도 달콤한 타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