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에 통화만 하고 누굴볼지몰라 일단 방문을 해봅니다 

실장님과 미팅한후 세린이를 추천받은후 간단히 샤워하니 

바로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시네요 

세린이.. 첫인상이 민삘에 이쁜와꾸가 넌에 확 들어오는군요 

하얀피부에 귀여우며 이쁘장하니... 몸매또한 운동을 꾸준히 

한다는데 군살없이 날씬한것이 즐들은 보장된거나 마찬가리고 

생각하며 담배를 권하기에 한대 피면서 대화를 하는데 

성격도 좋습니다~ 밝은면과 대화를 들어주려는 배려심도 있구요 

즐거운 대화속에 가까워진 세린이와 탈의를 하고 탕섭스를 받으러

이동을 해봅니다 잘록한 허리와 봉긋한 엉덩이가 매우 탐스러운

뒤태를 가지고있어 보고 있자니 여간 꼴릿함이.... 

불끈거리는 내동생.. 세린이의 적당한 압과 스킬로 흥분지수를 

올린후 침대로 다시 이동해 본게임을 시작해봅니다 

서로 애무를 주고받은뒤 여상으로 펌핑을!! 짜릿합니다 

쪼임 연애감... 윤활유까지 삼박자가 딱딱 맞아떨어지며 

너모너모 좋은 삽입감.. 느끼며 박혀봅니다 젖가슴을 출렁이며 

위에서 팡팡팡!! 자세바꿔 뒤치기로 세린이의 소중이를 공략해봅니다 

더 꼴릿한 흥분 그리고 더 쪼여오는 그곳.. 어느세 사정감은 올라와

정자세로 자세바꿔 진한 딥키스를 퍼부으며 피스톤을 하다가 

왈칵 분출을 해봅니다... 사정감까지 좋았던 세린이와은 시간...

역시 오렌지는 누굴봐도 지금까진 성공적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