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뉴페이스를 보는 맛이란~ 처음으로 만나는 처자들과의 조우는 

늘 행복을 부르는것 같네요~ 이번에도 안보던 언니들중에 호야라는 

예명을 쓰는 언니를 만나봤는데 점심전에 시간이 비어 오늘 첫 출근했다는

말을 듣고는 바로 첫타임으로 예약잡고 만나고 옵니다 

호야는 160초반정도의 키에 가슴도 물고빨기 좋은 B+정도 되보이네요~

몸매도 이쁜것이 살갑게 인사를 해주는데 첫인상부터 합격점이네요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한후 물다이를 받아보는데 어라?? 생각보다 

느낌있고 자극있게 섭스를 잘하는게 나중에 대화하다가 알고보니 2대1도 

한다는 말을 듣고는 다음에 쓰리썸으로 즐겨봐야겠네요~

호아야 마른다이에서의 질펀한 애무또한 빼놓을수없는 하나의 무기네요 ㄷㄷ

어찌나 남자를 잘 알던지.. 69로 애무를 마무리한후 여성 상위로 팡팡팡 

허리놀림도 예술인게 쪼여오는 자극에 금새 신호가 올라오기에 

자세바꿔 호아를 눞힌후 키스를 나누며 사정감이 올라올쯤 그대로 발사를~~ 

연애감까지 좋은 호야.. 첫만남에 너무나 짜릿한 경험을 하게 해준 그녀와 

다음에 다시 보는건 당연한게 아닐까 생각을 해보네요 시간이 좀 남아 

대화를 나누며 또 알았던 한 가지면 무려 10여가지가 넘는 코스프레 복장을

준비하고 있다니 ㄷㄷㄷ 보통 한두가지면 다 일텐데 이처자 알면 알수록

팔색조 매력이 뚝뚝 떨어지는 순간이었네요 남자의 로망중 하나인 코스프레...

저도 좋아라 합니다^^ 슬쩍 물어보니 간호사도 당연히 준비되어 있다니 

다음에 꼭 내 로망과 숨궈뒀던 본능을 깨워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