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에 방문했습니다. 

정말 참한 언니가 있다고.. 근데 서비스도 곧 잘 한다고..

그래서 저는 야간에 일하는 에스언니를 만났습니다. 

얼굴은 섹시 80%정도.. 대화는 조근조근... 

이런 언니가 서비스를 잘한다?? 

별로 와 닿지가 않아서 전 그냥 서비스는 그냥 그냥 하는언니로 

생각을 했네요

에스언니한테도 서비스를 그리 잘하냐고 물었는데 그냥 보통 정도라고

해서 샤워 같이 하고 물다이를 받아 보았습니다. 

어라.. 이거 보통 실력이 아닌데... 점점 찐해지고 스킬업이 올라가는 

에스언니... 똥까시는 일품이고.. 보댕이 비비기도 일품...

거기에 사까시는 왜 이렇게 맛나고 겁나 느낌 좋게 빨아주는지..

어어어~~ ㅆㅂ~~~~ 싸 버렸습니다, ㅠㅠ 

근데 에스언니는 그래도 계속 서비스를 해 주네요.. 

2차전을 안 할 수가 없어서 투샷 얘기하고 침대에서 다시 한번 

전투를 이어 갔는데..

와~~ 이 언니는 정말 물건입니다. 

제대로 느끼고 제대로 즐길줄 아는 활어 언니~~ ㅋㅋ 

에스언니가 서비스를 잘 못한다고 한 것은 거짓말이었네요 ㅋㅋ 

에스언니에게 제대로 서비스도 받고 완전한 즐쎅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