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만나 저녁먹고 뭐할까 하다 일탈 저질렀네요 

괜찮은데 있냐 물으니 술은 별로고 떡 시원하게 치고싶다하여 

저의 아지트 오렌지에 방문했습니다 

계산하고 스타일 미팅하는데 둘다 서비스 좋은 언니로 부탁드린다하니 

실장님께서 파트너를 정해주시는데 저는 에스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씻고 나오니 준비중이라고 음료한잔 마시고 가자하시며 

서비스하면 에스라며 나온 언니들 중에서는 제일 잘한다고 칭찬하시길래 

긴장하면서 안내받고 들어갔더니 키는 163정도에 먹음직스런 몸매가 아주 이쁘게 잘빠져 

저를 반겨주는 에스언니 딱봐도 오늘 쉽지않겠구나 느껴질만큼 매력터지네요 

간단한 대화 나누고 씻으러 들어가는데 탈의한 에스언니의 몸매는 딱 제스타일입니다 

물다이서비스는.. 괜히 서비스잘하는 언니로 해달라했나 싶을정도로 

온몸을 휘몰아치는데 오감이 터질듯한 몸놀림 물다이 받으면서 발사신호 오기는 또 처음이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투샷이나 무한으로 들어오는건데 참느라 죽는줄 알았네요 

숨좀돌리고 침대에서 또 서비스해주는 에스언니는 진짜 서비스 살인마라고 해도 될만큼 서비스가 기가막힙니다 

이대로 있다간 그냥 쌀꺼같아서 에스언니를 눕혀놓고 애무해줬는데 반응도 얼마나 꼴릿하던지 쉬어갈 틈이없네요 

무기착용하고 달리는데 떡감은 또 얼마나 좋은지 그냥 종합적으로 사기케릭터가 확실합니다 

3분도 안되서 그냥 발사했는데 발사후에는 그냥 온몸이 풀리면서 시체가 되네요 

외모도 준수하고 몸매도 이쁘고 서비스는 그냥 끝판왕이라고 보시면될듯..

서비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에스언니 보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