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에 들어가기전 출근한것인지..

뱀바디 전설녀가 튜브위에서 서비스를 한다는건 익히 들어서 알앗던터

출근율이 좋지않아 언제나 볼수잇을까 기다리던 찰나

드디어 뱀바디 전설녀 고은언니 출근부가 떠서 전화예약후 시간맞쳐 입실햇습니다

육감 글래머러스한 그녀가 복도에서 미리 마중나와 반겨주는데..

전설녀의 마중이라니..황송하기 그지 없네요..ㅎ

방으로 입실하니 여타 다른 언니 방과는 무언가 준비되어 잇는 분위기에

여기서 부터 전설녀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더군요....

전자 담배를 태우며 고은언니와 이런저런 쌔끈한 담소를 나누며 

그녀의 필살기인 서비스를 시전받으러 욕실로 향하고

드디어 시작된 튜브 뱀바디 서비스......!!!

누워잇는 제 몸위로 미끄덩.......누비고 핧고 내 온몸을 한마디로

자유자재로 누비며 휘접고 다니더군요

저는 그냥 가만히 누워있으면 됩니다 체온이 따뜻한 육감적인 바디까지 소유한

그녀가 앞판 뒷판 알아서 자세까지 바꿔가면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역시 명불허전 뱀바디 전설녀 맞습니다..

베드신으로 이어지는 순간까지도 긴장이 가시질 않는

아우라에 이건 해외여행 유명지에서 유명녀의 서비스를 필히

시전 받아야할 정도의 스펙이 아닌가 싶은 감동을 먹고 온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