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야간 클럽 오픈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가 초특급 대우를 받고 왓습니다

뭐든 오픈하면 이벤트가격에 서비스도 후한게 매력이 쩌는듯 하네요

자동문이 열리자 신나는 음악과 함께 현란한 조명이 몸을 들석들석 하게 만들며

제 파트너 라임언니가 섹시한 포즈로 맞이함과 동시에 섹녀언니들이 함께

저를 유린해주네요 첫 타임이라 그런지 아마도 서너명 네다섯명이 달라붙어

몸 구석구석을 유린하니 저도 모른 발기가 분기탱천해지며 라임언니 큼직한 가슴을 잡고 뒷치기로

정신없이 박으니 옆에잇는 언니들 자기들도 흥분된건지 서로 빨아달라며 

발정나듯 덤비고...흐미...이게 바로 신천지가 따로 없는듯 햇습니다

라임언니는 클럽에서 섹스를 처음 해본다며 얼굴이 뻘겋게 수줍어하는데

무슨 아다라시 까먹은듯 기분이 우쭐해집니다

당분간은 오렌지 야간 클럽 초짜들과 새로운 기분으로 환락을 즐길까 합니다